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밸브 코퍼레이션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external/lh6.ggpht.com/this-is-me-at-valve-in-2004.jpg]] || 밸브 본사 로비에는 황금 [[쇠지렛대|쇠지레]]가 있는데, 밸브가 하프라이프를 낼 당시 유통사인 [[시에라 엔터테인먼트|시에라]]가 선물로 준 것이다. 게다가 저것 외에도 천장엔 [[바나클]]이, 문의 양 옆엔 [[팀 포트리스 2]] [[데모맨(팀 포트리스 2)|데모맨]] 의 점착 폭탄이 붙어 있다.--지나가면 터지나?-- [[웨타 디지털]]의 모회사로 유명한 특수효과회사 웨타 워크숍에서 [[팀 포트리스 2]]의 레벨 1 센트리 실물 모형을 만들어 보냈다. 이후 포탈의 [[터릿(포탈)|터릿]]까지 만들었다. [[http://youtu.be/LvZhRUsKNG4|#]] 현재는 없어졌지만 [[http://steamcommunity.com/id/anster|밸브의 한국어 담당 직원]]이 운영하는 [[http://twitter.com/Valve_Korea|공식 트위터]] 계정과 [[http://www.facebook.com/Valve.Korea|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있었다. 다른 언어 담당 직원들과 달리 플레이어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아 트위터 계정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사람은 밸브 내에서 한국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총괄한다고 한다. 번역 서버의 한국어 관리자도 이 사람.[* 참고로 본명은 매슈 안이며, 본인 말로는 [[재미교포]]라고 한다.] [[밸브]]라는 이름은 밸브를 열면 물이 술술 나오듯이 아이디어가 술술 나오라는 뜻으로 지었다. 2012년 9월 하순에는 난데없이 [[중앙일보]]에서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밸브를 인수한다는 헛소문을 사실인 마냥 보도했다. 이후 밸브의 개발자 중 한 명인 쳇 팔리스첵이 넥슨과 엔씨의 밸브 인수설은 그저 헛소문에 불과하다고 직접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2015년 [[그리스]]의 [[급진좌파연합]]이 집권하면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12841431|야니스 바루파키스 전 아테네대 교수]]를 그리스의 경제부 장관으로 임명했는데, 야니스는 [[http://blogs.valvesoftware.com/economics/|2012년부터 밸브에서 게임 내에서 일어나는 경제적 현상을 연구하는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었다.]][* 바루파키스 장관은 기자의 요구대로 사진 촬영을 했다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7/2015031700319.html|너무 부르주아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고 결국 임명 6개월 만에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5070616573764370|채권단에 대한 협상력 강화]]를 이유로 사임했다.] 트레일러나 시네마틱 속에 나오는 캐릭터 모델들은 전부 인게임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를 한 수준에만 그쳐서 인게임과 시네마틱과의 차이가 별로 없는것도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유독 폴리곤의 잔재와 부속 모델이 살에 파묻히는 등의 옥의 티가 자주 있다. 다른 게임 제작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유비소프트]]는 시네마틱 모델과 인게임 모델이 완전 상반되게 다른 거와 대조적이다. 다르게 보면 인게임 모델의 품질이 원래부터 그만큼 좋다는 걸 반영한 걸 수도 있다.] 다만 [[포탈]] 시리즈의 몇몇 트레일러 영상에서 연출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연출했다. 대형 게임사 치고는 [[ESRB]], [[PEGI]]. [[CERO]] 등의 등급 기관의 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이 꽤 많다. 예를 들어 간판 작품 중 하나인 [[도타 2]]는 넥슨 퍼블리싱의 영향으로 [[GRAC]] 등급만 있고, [[ESRB]] 등지에 게임을 검색해보면 검색 결과 없음 즉, 등급이 없다고 뜬다. [[도타 2]] 이외의 게임은 전부 게임위한테 심의를 받지 않았다. 일단 [[미국]]은 게임 심의가 법적으로 강제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ESRB]] 심의를 안받으면 콘솔 출시가 안되고 게임스탑 등의 리테일샵에 유통이 안되는게 불이익이 있긴데, 일단 밸브는 스팀이라는 거대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데다 [[PC]]위주의 회사이기 때문에 굳이 [[ESRB]] 심사를 안받아도 불이익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한국 게임위의 심의요구에 [[배째라]]식으로 나가는 것도 이러한 연유도 있는 듯 하다.[* 자율등급분류를 받으면 되지 않는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걸 받으려면 지사를 세워 국내사업체로 등록되어야 가능한데 애시당초 밸브는 전세계 그 어느곳에도 지사를 세운적이 없다. 애시당초 인원 자체 없는데다 비상장기업이라 지사를 세워야할 당위성이 부족하다.] [[https://valvestore.forfansbyfans.com/|밸브 스토어(Valve Store)]]라는 자사의 프랜차이즈를 이용한 여러가지 상품들을 제작 및 판매하던 사이트를 직접 운영했으나 언젠가부터 직접적인 운영을 그만두게 되었고[* 2010년대 중반 혹은 중후반 전후 시점] 대신 팬들이 디자인한 상품들을 판매 및 운영하는 식으로 개편됐는데 대다수의 팬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다. 개편 이전 스토어는 그야말로 별의별 다양하고 매력적인 상품들이 제법 꽤 있었으나 개편 후에는 그 호평받은 대부분의 상품들이 더 이상 생산 및 판매를 안하고 있다는 것이 주 된 비판점.[* 정확히는 모든 과거 상품들이 싸그리 단종된건 아니고 몇몇 상품들은 사실상 아직도 계속 판매된다. [[애퍼처 사이언스]] 로고가 박힌 검은 셔츠가 그 예시인데 차이점으론 개편 전 때 판매하던 상품에는 셔츠 뒤쪽 목 부분 내부에 밸브 로고가 있고 현재 스토어의 버전은 'WeLoveFine'이 적혀있다.] 개편 된 현재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것들은 팬들이 디자인하는 만큼 꽤나 개성있고 매력적인 것들이 있지만 말 그대로 '''디자인만''' 다양성이 좋지 상품들 자체는 예전 스토어에서 판매하던 것들의 비하면 퀄러티가 한참 떨어진다. 심지어 어떤 상품은 재고가 떨어진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재입고를 아예 안하고 계속 품절 됐다고만 방치하는 상품들도 있다. 다음은 개편 전 당시의 밸브 스토어가 판매했던 상품들의 '''극히''' 일부다. 이 중 일부 상품들은 게임 내에 사용가능한 프로모션 쿠폰이 함께 증정 됐는데 (대표적으로 팀 포트리스 2와 도타 2) 사용하면 특정 아이템을 진품 등급으로 증정 해줬다.[* 개편 후에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이런게 사실상 없어졌다. 개편 된 사이트가 개편 전 사이트에 비해 욕먹는 또다른 이유 중 하나.] 해당 상품들은 ☆로 표시. * [[팀 포트리스 2]]의 스카웃, 파이로, [[아르키메데스(팀 포트리스 2)|아르키메데스]]☆, 풍서니콘☆, [[레프트 4 데드]]의 부머,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헤드크랩]]을 모티브한 여러가지 봉제 인형들. * [[레프트 4 데드 2]]의 앨리스의 모자와 셔츠, 미드나잇 라이더스의 셔츠 * [[애퍼처 사이언스]] 로고가 박힌 물병들 및 메신저백 * [[팀 포트리스 2]]의 스파이의 전자교란기를 모티브한 것과 [[포탈 시리즈]]의 [[애퍼처 사이언스]] 로고가 그냥 박힌 것과 [[포탈 2]] 공식 만화에 나오는 [[첼]]의 벽화 그림을 모티브 한 아이폰 케이스들 * '''[[포탈건]] 레플리카''' * 자사의 대표 프렌차이즈들의 로고를[*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도타 2 등 몇몇 밸브 게임 시리즈들의 로고] 윗 부분에 자유롭게 붙였다 땔 수 있는 헤드셋들.[* 이 헤드셋들은 밸브가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닌 타 헤드셋 제작사에서 밸브사의 게임들 로고를 붙이는 식으로만 판매했딘 일종의 제휴 상품들이였다.] * ID 카드를 넣는 칸이 두개 씩 달려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테마의 반지갑을 비롯한 지갑 상품들.[* 지갑들이야 현재 개편 된 사이트에도 판매되나 지갑의 외부 디자인만 다를 뿐, 내부 구성은 죄다 똑같은 구성으로 만들어 졌으며 그 내부 구성 자체도 예전 사이트의 지갑들과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처참하게 작고 멋도 없다.] * [[팀 포트리스 2]]의 병과들을 모티브한 '''체스 세트'''☆ * [[팀 포트리스 2]]의 [[Mann Co.]] 모자[* 인게임 내에 Mann Co. 상점에 첫 구매를 할때 주는 그 하얀색 버전만 존재했고 온라인 Mann Co. 상점에서 증정해주는 그 검은색과 주황색이 섞인 버전은 없다.] *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로고만 달랑 붙힌 녹색 야구 모자(...)[* 오랜 세월동안 존재하지 않았다가 언젠가부터 뜬끔없이 생긴 상품. 데이 오브 디피트 시리즈 자체가 밸브의 게임들 중 인지도가 바닥을 기는 편에 속하다 보니 밸브 스토어에서도 취급이 열악하지만 이거 하나라도 만들어 준 것 만으로도 아예 없는 게임 취급하는건 아니라는걸 증명한 셈.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 각 프렌차이즈들의 삽화의 포스터들 비공식 포탈 위키에서 개편 전 당시에 판매됐던 상품들과 개편 후에 판매되는 상품들이 [[https://theportalwiki.com/wiki/Merchandise|나열된 페이지]]도 같이 보면 좋다. Discontinued라고 적힌 문단의 상품들이 개편 전 당시 존재했던 상품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